제128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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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회-본회의-2차

(제128회-본회의-제2차)


제128회 경기도 포천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2호
경기도 포천시의회사무과


일        시  :  2017년 10월 20일 (금) 10시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부의된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10시 02분 개의)

의장 정종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8회 포천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10시 02분)

의장 정종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상정합니다.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님은 모두 세 분입니다.
  질문순서는 지역선거구 순서별, 의원 성명 가나다순으로 하겠으며 일괄 질문 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류재빈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빈 의원  류재빈 의원입니다.   계절은 어느덧 계절의 끝자락인 겨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포천시정 업무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김종천 시장님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풍요로운 계절 가을임에도 석탄발전소 문제와 사격장 문제 등 우리 시 현안문제는 아직까지도 해결을 위한 진척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포천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인 한 사람으로서 시민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김종천 시장님은 누구보다 깨끗하고 참신한 분이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사회가 혁신적으로 변해 가는데 김종천 시장님께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김종천 시장님의 그동안의 행적과 우리 시 공직사회를 바라보면 실망과 탄식이 나옵니다. 공직기강은 무너졌고, 능동적이고 자기직분에 충실해야 할 공직자는 찾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번 우리 시의회 시정질문 과정에서 극명하게 나왔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직기강 쇄신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고, 대책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는 우리 시 행정을 어느 시민이 믿고 따르겠습니까?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우리 시는 그동안 각종 행사 간소화 시책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행사 간소화 시책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장시간 이어지는 기념행사로 인하여 시민들께서는 지루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축사와 격려사 등 행사의전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김종천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시행되어 온 행사 간소화 시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사장에서의 축사와 격려사에 따른 의전순서 원칙이 있다면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정종근  류재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충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충식 의원  안녕하십니까? 윤충식 의원입니다.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시는 김종천 시장님과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포천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3년이란 시간 동안 열성적이고 의미 있게 활동한 것 중에 하나가 지난 2015년 1월에 구성된 사격장등군사시설피해보상촉구특별위원회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위 위원장을 수행하면서 각종 도피탄 사고 등을 직접 현장에서 접하게 되었고, 사격장 대책위원회 구성과 활동지원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지난 3년 여간의 의정활동에서 나름대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특위 차원에서도 대책위의 활동 및 예산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조례도 발의하여 시행 중에 있고, 군사격장 피해 홍보영상물을 제작하여 각종 언론매체 및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광화문 한복판의 전광판에 홍보하여 현재 영평사격장에 일어나고 있는 주민 피해와 현실을 알리는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범시민대책위에서는 안전대책을 촉구하다 반복되는 도비탄 사고와 미군 등의 약속 불이행 등으로 급기야 폐쇄를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현장에서의 1인 시위는 738일째로 주민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인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현재 포천시의 여러 현안문제로 시장님께서도 많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지난 60여 년간의 소음과 진동, 환경 및 재산권은 물론 생명의 위험까지 안고 있는 사격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피해는 더더욱 이루 말할 수 없는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 인근 철원군에서도 군사격장에서 발사된 총탄으로 젊은 병사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해 한참동안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이제는 시장님께서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실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 문제는 영중을 위시한 몇몇 마을의 문제만이 아니라 포천시의 앞날을 좌우할 중차대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주민들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중앙정부로, 국방부로, 미군에게로 문제해결을 위해 큰 뜻을 모으고 거센 움직임으로 타결해 나아가야할 것입니다.
  여기에 시장님의 애민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범시민대책위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째, 포천시에서는 현재 사격장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하였고 그에 따른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둘째, 사격장 및 군부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면 구체적인 방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현재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정비사업은 주한미군 공여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시행하는데 금번 2018년∼2027년 계획된 미군사격장인 영평사격장 주변지역에 투자되는 사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제가 알고 있기에는 공여구역 2단계 사업이 사격장 주변의 포천 북부지역보다는 포천 남부지역에 편중되었다는 불만의 여론이 많습니다. 전후 배경과 사실을 말씀하여 주시고 포천시에서 자체적인 재정으로 창수·영중·영북 및 이동면 지역에 별도의 예산을 지원할 의지나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범시민대책위에서 간절히 원하고 준비하고 있는 대규모 관제데모를 위해 함께 앞장 서실 의향이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충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종근  윤충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원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석 의원  이원석 의원입니다.   결실과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월의 문턱에 치러진 농산물대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대하여 김종천 시장님과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포천시의회 4기 출범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임기의 마무리 단계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포천시 행정과 의회는 시장의 구속과 수감으로 인한 구명운동과 대행체제에서의 업무복귀로 인한 혼돈의 시간의 연속이었고, 그로인한 4.13보궐선거를 치르며 김종천 시장의 당선과 취임 6개월의 시간을 접하고 있습니다.
  지난 보궐선거에 시장후보로 출마하며 약속하셨던 김종천 시장님은 신북에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를 반대하며 저지하겠다고 석탄발전소 반대를 위한 대책위에 서약했던 바 반대의지에 변함이 없다면 이제는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 믿음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변화와 혁신은 실천이 동반될 때만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민과 약속한 희망찬 미래건설은 시민의 중심에서 실천할 때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유념하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방자치시대를 살아가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갈등 과정에서 자치단체장의 역할이 얼마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미 볼 수 있었습니다.
  동두천의 미군 철수로 인한 지역경제의 대처과정, 평택의 매향리 사격장, 군산의 직도 이전 과정, 당진의 석탄발전소 문제, 성남시 청소년수당 지급과 복지예산 집행으로 인한 중앙정부와의 갈등, 성주의 사드 배치로 인한 주민대처 과정 등 이들 자치단체장 모두 하나 같이 공통된 것은 시민중심의 행정, 자치단체 위주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앞서 예시한 자치단체장 모두 자신의 자치단체 우선의 행정이 가능했던 것은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가 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왜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하지 못하고 시민에 의한 행정이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집행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 의원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난 3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도 아직까지도 아무런 대책과 대안 없이 ‘장자산업단지 집단에너지시설’이란 명칭 하에 자행된 석탄발전소를 지켜보며, 포천시는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굴뚝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했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공장의 굴뚝은 그대로 남아있고 SRF를 원료로 하는 에너지시설과 석탄발전이라는 시민의 건강을 담보로 기업의 배만 불릴 수 있는 발전시설만 늘어나는 결과로 이는 포천시 행정의 무능함과 이중성의 민낯이 드러난 결과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김종천 시장님께서 이야기했듯이 시장이 되어보니 시장으로서 반대하고 저지할 수 있는 것이 쉽지 않고, 없더라는 발언을 보며 과연 포천시장은 석탄발전소 반대에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시민과 의회에 공개하지 못하는 또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의심을 더하는 것은 환경영향평가가 잘못되었다는 산자부의 시인에도 아무런 법적 제소도 하지 않은 것과 행정적 절차와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어느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또한 책임행정을 물으려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존경하는 부의장님과 본 의원이 고발한 석탄발전소 관련 사건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보더라도 법적다툼의 비용부담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하고도 고문변호사 운용 조례를 문제로 지원할 수 없다는 답변뿐 어느 것 하나 적극적 의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 지난 8월 발전소 중량물 이동으로 인한 시민단체와 한 달이 넘도록 대처하는 과정에서도 포천시는 아무런 대책과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시민이 고발당하는 결과로 강 건너 불구경 보는듯한 무능한 행정을 포천시민 모두는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시장님의 석탄발전소에 대한 대책과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을 바라며 아울러 발전소와 관련한 TF팀의 운영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에 성실한 답변 바랍니다.

의장 정종근  이원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천 시장님 나오셔서 일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종천  포천시장 김종천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시정 발전을 위하여 열의와 열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정종근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 류재빈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각종 행사 간소화 시책 미시행 사유와 의전 원칙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전시성 위주의 형식적 행사진행과 내빈 위주의 행사 관행을 탈피하여 행사본연의 취지를 살리는 범위 내에서 참석자 중심의 행사를 위한 포천시 행사 간소화 지침을 지난 2016년 10월 14일 수립하고 시 본청과 읍·면·동사무소 그리고 사회단체에 전파를 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개회식 20분 이내 개최, 내빈 소개와 축사 그리고 시상에 대하여는 축소 또는 생략, 축제 개막기념 세리머니로 개회식 개최, 행사 정시 개최, 맵시꽃 패용 원칙적 생략 등입니다.
  그리고 행사 간소화 시책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2016년 12월 23일 이행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재차 시달한 바 있습니다.
  초창기 어느 정도 정착되어 가던 행사 간소화 시책이 최근 들어 부의장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일부 행사에 있어 장시간 소요되고 내빈인사 등의 의전절차가 잘 이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행사 간소화에 대한 지침을 2017년 10월 17일 다시 한 번 전파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참석자 중심의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행사장에서의 내빈인사에 대한 원칙에 대하여는 포천시가 주관일 경우에는 시장이 대회사를 하고 의장이 축사를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하며, 주관이 타 단체일 경우에는 행사관련 단체장이 대회사, 식사, 환영사 등을 하고 축사와 격려사는 시장, 의장, 국회의원이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내실 있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사 간소화와 행사장에서의 내빈인사에 대한 원칙들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류재빈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윤충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영평사격장 주변지역 지원대책 등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시장 취임 후 첫 공식 업무를 영평사격장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장으로서의 지역현안에 대한 인식 및 해결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사격장 주변지역 주민의 피해 현실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방안 마련 요구를 위해 지속적인 건의를 전개해 왔습니다.
  2017년 6월 7일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한 대통령 면담요청 건의문 발송, 2017년 7월 7일 정부차원의 피해대책추진단 구성과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 특별법 제정 요청을 골자로 한 건의문을 국무총리실에 발송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금년 5월부터 총 8차에 걸친 포천시·국방부·주민대책위가 참여하는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 주민갈등 해결 실무회의를 통해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중앙정부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국방부 차관 영평사격장 소음체험, 국방부의 사격장 주변소음 환경기초조사, 피탄지 보완공사, 헬기 사격 시 선회지역을 사격장 내로 한정, 산불 발생 대비 진화헬기 상시 대기, 국방부 내 전담 TF팀 구성 등 주요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가 현재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격장 및 군부대 지역주민의 어려움 해결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단기적으로 포천시 군사시설 및 훈련에 따른 피해구제 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피해 구제 활동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행사 및 견학 추진, 각종 관련 사업 선정 시 해당지역을 우선 배려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포천·철원 군 관련 시설 주변지역 피해조사 합동용역과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영평사격장 주변지역 피해조사 및 갈등관리 방안 연구 용역이 완료된 이후에는 이를 활용한 중·장기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강력히 요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요구사항은 관련법 제정, 피해보상 및 안전대책 마련, 피해지역 지원사업, 포천시 장기발전을 위한 철도 개설과 같은 SOC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주요요구내용이 되겠습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은 주한미군에게 공여되거나 공여되었던 구역으로 인해 낙후된 주변지역의 경제를 진흥시켜 지역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우리 시의 지원 대상지역으로는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내촌면을 제외한 전 지역이 해당됩니다.
  우리 시에서는 2016년 4월 29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시달된 제2차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해당지역 읍·면·동을 비롯한 전 부서에서 사업 신청을 받아 최종자료를 2017년 2월 23일에 경기도에 제출하였습니다.
  제출사업은 총 27건으로 이중 사격장 주변지역인 창수·영중·영북·이동면으로 지역 해당사업은 14건으로 전체의 52%가 되겠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별표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제출된 사업에 의거 행정안전부에서 평가 후 2017년 9월 29일 선정 통보 받은 결과 사격장 주변 4개 읍·면 지역에 배정된 사업이 많지 않아 저 역시 매우 아쉽고 안타까운 심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대체 방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추진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이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영중면의 민군상생협력센터 건립, 창수면의 영평사격장 전차 진출입로 우회도로 개설사업, 소흘읍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2건, K-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 허브아일랜드 주차장 조성사업 등 총 8건에 사업비는 9,089억 원입니다.
  이중 2018년도 예산반영이 결정된 사업은 이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고모~무봉간 도로확포장 공사, 민군상생협력센터 건립, 영평사격장 전차 진출입로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 4건입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은 국방비 50%에 시비 50% 매칭사업으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착수하게 됩니다.
  제2차 주한미군 공여구역 2단계 사업의 포천 남부지역 편중 여론 관련하여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창수·영중·영북면 등 사격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소득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의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시비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범시민대책위의 대규모 관제데모 참여 의향에 대하여는 현재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실태 조사와 경제적, 제도적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이 우리 시와 국방부에서 추진 중에 있는만큼 용역결과에 따른 중앙정부의 피해구제 및 지원방안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고 계시는 윤충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이원석 의원님께서 질문 하신 포천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대책과 방안 및 석탄발전소와 관련한 TF팀의 운영 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포천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대책 방안입니다.
  먼저 그동안 추진 상황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의원님들께서도 아시고 계신바와 같이 시에서는 지난 6월 7일 청와대 비서실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님께 우리 시의 최대 현안사항인 군 사격장 피해와 유연탄 사용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하여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건의문과 함께 면담요청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지난 7월 18일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제도개선비서관이 우리 시를 방문, 현장답사를 하였습니다. 현장 답사를 하였을 때 집단에너지시설의 연료를 유연탄에서 청정연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우리 시민의 뜻을 충분히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26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30년 이상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7기를 폐지하고, 현재 공정률이 10% 이하로 낮은 석탄발전소 4기를 LNG 등으로 연료전환 추진을 협의 발표하였으나 우리 시에서 건의한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의 연료 전환계획은 관철 포함되지 않아 매우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도 아시고 계신 바와 같이 시에서는 지난 7월 31일 GS그룹 대표께도 장자일반산업단지 내 조성 중인 유연탄을 열원으로 하는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시장이 직접 전달하고 제안하기 위하여 면담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다만 사업시행자 측에서는 공정률이 85% 이상인 현 시점에서 집단에너지시설의 연료를 변경할 경우 설비 변경에 따른 막대한 매몰비용 발생 부분에 대한 문제점과 무엇보다도 연료를 전환한다고 하여도 연료공급단가 상승으로 인해 장자산단을 포함하여 당초 계획된 해당 입주 기업체들의 열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사업시행자와 협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 입장에서도 그동안 장자산업단지 내 석탄연료의 열병합발전시설 사업추진으로 의원님들과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우려와 걱정을 하시고 있는 점에 대해 충분히 만족스러운 해결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점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수십 년간 우리 시의 최대 지역 현안중의 하나였던 신평리 지역의 무분별하였던 대기배출시설의 굴뚝 일원화와 최적의 방지시설 정비를 통한 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당초의 사업목적이 최대한 부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능한 개선방안 대책 마련을 위해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다음은 석탄발전소와 관련한 TF팀의 운영 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집단에너지시설 TF팀은 사업추진 업무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현안사항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 시청 내에 과장급을 포함하여 총 7명으로 구성 운영 중에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동안 운영 상황은 석투본, 사업시행자 등과 대책회의 및 간담회를 포함 5회에 걸쳐 협의를 하였으며, 지난 7월 말경부터 8월 말까지는 발전시설주요설비 중량물 운송 관련 주민과의 대치 상황 시 시민 측과 사업시행자 측의 중재 및 시민의 안전 등을 위하여 약 1개월 동안 상황반을 설치 운영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내부적으로 장자산업단지 및 신평2리 집단화단지 내 집단에너지사업 관련 문제점 등에 대한 자체 회의와 이에 대한 현안사항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포천석탄발전소 반대공동투쟁본부와 시민단체를 포함하여 필요시 사업시행자 및 해당 입주 기업체 대표 등을 포함한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수렴과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창구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으로 깨끗하고 청정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원석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종근  김종천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충질문 및 답변은 제3차 본회의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정질문과 답변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김종천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3차 본회의는 10월 23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3분 산회)
  
  


○출석의원 (8인)
서과석이형직류재빈윤충식이원석
이희승정종근이명희

○출석공무원 (35인)
   시            장김종천
   부     시     장     민천식
   홍보감사담당관김남현
   허 가 담 당 관 이윤행
   총  무  국  장김정식
   경 제 복 지 국 장 김덕진
   안 전 건 설 국 장 장금태
   미래성장사업단장김영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이진수
   자 치 행 정 과 장 박헌규
   기 획 예 산 과 장 배재수
   세  정  과  장전영진
   회  계  과  장이수진
   민 원 토 지 과 장 변긍수
   시 민 복 지 과 장 이규풍
   가 족 여 성 과 장 유경임
   노인장애인과장한기남
   환 경 관 리 과 장 전주용
   지 역 경 제 과 장 전은우
   기 업 지 원 과 장 강수훈
   안 전 총 괄 과 장 윤재철
   건  설  과  장심태식
   도  시  과  장김용수
   건  축  과  장정운봉
   교 통 행 정 과 장 정동주
   산 림 녹 지 과 장 손영길
   상 수 도 과 장 오세익
   창 의 산 업 과 장 권혁관
   건 강 사 업 과 장 이병현
   보 건 위 생 과 장 김인숙
   농  정  과  장김재화
   농 업 지 원 과 장 김애경
   기 술 보 급 과 장 신주식
   축  산  과  장박경식
   포천아트밸리사업소장이상근

○회의록서명 (4인)
   의            장정종근
   의            원류재빈
   의            원윤충식
   사  무  과  장김홍진

  【참고자료】
   1. 시정질문 요지서 1부.
   2. 시정질문 답변서 1부.
     ※ 첨부서류는 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