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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 방역대책관련 지역행사 행정조치
질문의원 이명희 일자 2017.02.10(금)
회의록 제123회 제5차 본회의 바로가기
최근 수도권에 조류독감과 충북 보은에서는 구제역이 다시금 출몰하는 상황에서 현재 포천시 각 마을별 척사대회가 계획되고 있는데 이에 따른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포천시에서 각종 겨울축제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반면 각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는 여론이 있고 금번 마을별 척사대회를 자제하는 공문을 늦게 발송하여 뒷북행정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사전에 행사를 준비해 놓은 마을에서는 난감해 하고 있으며 일부단체에서는 행사를 강행함에 따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답변자 시장권한대행 부시장 민천식 일자 2017.02.10
회의록 제123회 제5차 본회의 바로가기
시에서는 최초 발생지역인 양주시에서 AI가 발생된 직후인 2016년도 11월 21일에 집회, 모임 등 금지 및 자제를 요청하는 협조를 가금농가에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5차례에 걸쳐 자제 협조사항을 수시로 촉구한 바 있습니다.
백운계곡 동장군축제하고 겨울이야기축제는 이미 업체와의 계약을 10월에 한 달 전에 계약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계약한 것으로 인해서 취소에 어려움이 있어 행사장 입구에 이동통제초소 설치 및 군 제독차량을 통한 주변도로 방역 실시와 축산 관계자 출입을 제한하는 현수막 게첨 등을 조치를 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2월 5일에 개최된 호남향우회 척사대회는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행사로 취소에 어려움이 있어 행사 주최측에 행사장 출입자에 대한 대인소독실 운영과 발판소독 시설 설치, 휴대용 개인소독기 등을 이용해서 행사 참여자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해서 행사를 개최토록 조치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수도권에 AI와 충북 보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다시 출몰한 상황에서 현재 포천시 각 마을별 척사대회가 계획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의 마을별 척사대회 계획을 조사한 결과 78개 마을에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개최한 곳은 6개 마을, 취소한 마을이 48개 마을 그리고 예정된 마을은 24개 마을이 되겠습니다.
향후 계획이 되어 있는 마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행사개최 연기 및 자제를 요청하고 부득이 하게 개최할 경우 행사장에 축산농가 참여를 제한하고 행사장 주변에 방역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해서 AI와 구제역 등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제역 방역 조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 2월 5일 충북 보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 시 관련 농가 및 생산자 단체에 예방접종 강화를 위한 SNS 홍보 및 마을방송을 실시하였습니다.
구제역 확산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으로 2017년 2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30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이동중지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우제류를 사육하는 651개 농가에 3만 1,792두에 대하여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축협공동방제단 등 방역장비를 총동원해서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조류독감의 종식과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중앙정부, 축산 농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서 효율적인 방역추진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