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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속도로 종점부근 만성 교통체증 해소 방안
질문의원 류재빈 일자 2017.09.07(목)
회의록 제127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지난 6월 30일 세종~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지역발전이라는 큰 여망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비싼 통행요금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요금 인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소흘읍 이동교리 상가를 비롯한 지역상권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기대와 달리 시민들의 불편사항들이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것은 개통에 따른 우리 시의 준비 부족이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속도로 종점인 K마트 사거리~만세교검문소까지 구간은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이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의 경우 1,000여 세대의 산호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 차량들은 여러 차례 신호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시와 포천경찰서에서도 신호체계를 바꿔가면서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지만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포천석탄발전소가 가동되면 이곳으로 드나드는 석탄 운반차량으로 인해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종천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고속도로 종점 부근 사거리~만세교검문소까지 만성적인 교통체증 현상 해소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석탄발전소 가동 이후에 석탄 운반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자 시장 김종천 일자 2017.09.07
회의록 제127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우리 시와 포천경찰서에서는 고속도로 종점 부근의 정체현상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 초부터 신호주기를 조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한 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우선적으로 계절과 요일, 시간대별 차량의 흐름과 교통량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이용하는 시민과 행락객에게 교통체증으로 안한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호체계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도 43호선 차량 지·정체에 대한 중장기적 개선을 위하여 2017년 8월 16일자로 도로관리청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고속도로 종점~만세교까지 6차선 확·포장 사업을 건의한 바 있으나 현재로서는 아쉽지만 본 도로가 법정계획인 제4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있지 않아 조속한 사업추진은 어려우나 추후 중장기계획 수립 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청에 적극 건의하여 관련 기관인 국토부 및 기재부에 적극 요청할 계획임을 통보 받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로관리청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우리 시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동 기간 내에 6차선 확·포장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장자일반산업단지의 집단에너지시설인 석탄발전소 가동에 따른 석탄 운행차량은 환경영향평가상에 하루 최대 50대가 2회 운행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석탄 운반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교통량이 적은 새벽시간과 야간시간을 이용하여 운행하고 혼잡한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도록 사업자와 협의하여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류재빈 부의장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며 질문하신 우리 시 현안사항인 고속도로 종점부근의 교통정체가 최대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